- 작성일
- 2021.03.29
- 수정일
- 2021.03.29
- 작성자
-
장한결
- 조회수
- 146
<나의 의견>
당연하게 , 자연스럽게 지켜왔던 기자들 앞 2분 모두 발언을 상대국에 대한 엄청난 비판으로 시작한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고, 비판을 다시 비판으로 되갚아 주는 중국을 보며 두 국가가 서로에 대해 매우 날이 서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신냉전이라고 이름을 붙여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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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1 00:06:0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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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4 12:59:2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