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3.08.05
수정일
2019.02.03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809

《포스트식민 음식과 사랑 後殖民食物與愛情》

포스트식민 음식과 사랑 後殖民食物與愛情(차례)
Postcolonial Affairs of Food and the Heart  (Contents)

 

《포스트식민 음식과 사랑》

 

1. 포스트식민 음식과 사랑

2. 교토에서 길 찾기

3. 서편 건물의 유령

4. 튠문의 에밀리

5. 밴쿠버의 사삿집 요리

6. 딤섬 일주

7. 원툰민과 분자 요리 ― ≪포스트식민 음식과 사랑≫ 후기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1. 後殖民食物與愛情

2. 尋路在京都

3. 西廂魅影

4. 愛美麗在屯門

5. 溫哥華的私房菜

6. 點心回環轉

7. 雲呑麵與分子美食 ― ≪後殖民食物與愛情≫ 後記

 

作品解說

關於作者

關於譯者

 

 

《포스트식민 음식과 사랑》 《포스트식민 음식과 사랑》 ,
예쓰 也斯 지음,
김혜준/송주란 옮김,
서울: 지식을만드는지식, 2012.09.01.



  예쓰(也斯, 1948- )의《포스트식민 음식과 사랑》은 지속적으로 홍콩성과 홍콩인의 정체성을 탐구해온 작가의 단편소설 및 자신의 작품에 관한 글을 옮긴 것이다.
  그는 소설가이자 시인이며, 평론가이자 학자이다. 그러나 그의 작품에는 딱딱한 이론 대신 그가 만난 소탈한 사람들과 평범한 일상, 풍부한 음식과 다양한 거리가 가득하다. 각각의 단편소설은 독립적인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으면서도 여러 편에 중복적으로 동일한 인물과 배경이 등장하여 전체적으로는 마치 퍼즐 맞추기와 같은 착각이 들게 한다. 이러한 구성은 예쓰 자신의 창작 스타일인 동시에 홍콩의 독특한 성격을 드러내기 위한 장치이기도 하다. 독자들은 이를 통해서 각색되지 않은 그대로의 홍콩 속으로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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